제목 | 6월 호국보훈 달에 즈음한 박前 보훈처장 업적..김일성일가에 충성을 다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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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임정범 | 등록일 | 2017-06-07 | 조회수 | 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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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5당시 전국토를 초토화시키고 피바다를 이루며 수백만 명의 목숨을 앗아간 철 천지 원수 김일성 큰 아버지 김형권 씨와 김일성 어머니의 오빠 강진석 씨를 독립유공자 시켜 국립묘지에 잠들어 계신 호국 영령님들을 "강아지" 죽음만도 못한 죽음으로 만들어 버렸으며, 우리 재향군인회 역시 "강아지" 취급을 해 버린 것이나 다름없는 처신이었습니다. 결과론적으로 김일성 일가에 충성을 다한 가장 빛나는 보훈처의 씻지 못할 족적을 남겼습니다. 겉으로는 보수의 탈을 쓰고 심사위원들이 적색분자인지 아닌지를  분명히 밝혀야 함에도    독립유공심사위원들의 명단 공개하기를  국정감사에서 까지 박前 보훈처장은 몸을 던저 숨겨준 결과가 여기까지 왔습니다. 김일성과 용감하게 싸우다 장렬하게 산화하신 호국영령님들께서 6월 호국보훈의 달인 오늘도  저 국립묘지에서 잠이나 편히 주무실까요. “아래 사진”에 알기 쉽도록 그림으로 그린 사진을 올렸습니다. 보훈가족 여러분의 고견을 부탁드리며 前 보훈처장 추종세력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지금 이시간에도 새로 부임하신 피우진 보훈처장에게 보낸 개인 축하편지까지 중간에 빼돌려 "허수아비 장님"을 만들어 버리고 있습니다. 前 보훈처장 추종세력들이 빼돌려 버린 편지 내용을 시리즈로 올리고자 합니다. 반드시 피우진 보훈처장께서 편지를 보시고 이 사실을 알 수 있도록 협조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