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를 조심!
혀는 무서운 칼날한번 뱉은 말은 다시 주워 담을 수도 없다. 입술에서 흘러 나오는 남에 대한 허물과 비판은곧, 자신의 허물과 비판인 것을.. 말은 돌고 돈다.그 사람이 없는 곳엔 칭찬을...그 사람이 있는 자리에선 격려를.. 얼마나 아름다음인가? 결국은 내게로 다시 돌아오는칭찬과 격려인 것을...재향 선,후배님!
2017년 5월 하구도 나흘째 날
사랑합니다.
-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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