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가슴에,,, 사람들은 가슴에 꼭 하고싶은 말 하나씩 숨기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말이 어떤 말인 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숨기고있는 그말을 통해 하고싶은 말을 아름답게 하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미움 하나씩 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미움이 어떤 것인 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그 미움을 삭여내다가 결국은 모두를 사랑하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희망의 씨 하나씩 묻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희망이 언제 싹틀 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희망의 싹이 트기를 기다리다가 아름다운 삶의 열매를 맺는 사람이 됩니다.   2017년 5월 15일 오늘은 스승의 날입니다. 은사선생님에게 고마움의 인사 한번 하시면서 월요일 문을 활짝 열어 보시길요.   사랑합니다. -성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