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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소박한 밥상
작성자 조성구 등록일 2017-08-14 조회수 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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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한 밥상


식사를 간단히,

더 간단히

이루 말할 수 없이 간단히 준비하자.
그리고 거기서

아낀 시간과 에너지는

시를 쓰고,

음악을 즐기고,
자연과 대화하고,

친구를 만나는 데 쓰자

출처 : 헬렌 니어링의 《소박한 밥상》 중에서 


지루한 폭연과 장마.

다 지나가고

조.석으로 시원함과

높은 하늘을 볼 수 있군요 

게절이 번할때

건강관리 잘 하시고

항상 즐겁고 재미있게

많은 시간을 친구만나는 데 투자하시길요.

 

2017년 8월 14일 월요일 아침에

사랑합니다.

-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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