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이 되자
사람들은 무수한 인연을 맺고 살아간다. 그 인연속에 고운 사람도 엮어가지만 미움도 엮어가는 게 있다. 고운 인연도 있지만 피하고 싶은 악연도 있다.   우린 사람을 만날 때 반가운 사람일 때 행복함이 충족해 온다. 나에게 기쁨을 주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나에게 괴로움을 주는 사람도 있다. ? 나는 과연 타인에게 어떤 사람으로 있는가 과연 나는 남들에게 어떤 인상을 심어 주었는가? 한번 만나면 인간미가 넘치는 사람 다시 만나고 싶어지는 사람이... ? 진솔하고 정겨운 마음으로 사람을 대한다면 분명 좋은 사람으로 인정 받을 것이다. 언제 만나고 헤어져도 다시 만나고 싶어지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 좋은 글 중에서 -   금요일 마무리 잘하시고 즐겁고 엄청 재미있는 주말 보내세요 사랑합니다 -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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