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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고>우리사회 음주운전 주취폭력 반드시 사라져야
작성자 정병기 등록일 2018-11-01 조회수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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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고> 우리사회 음주운전 주취폭력 반드시 사라져야

우리사회가 음주운전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고 사회적 인식이 바뀌어야,

술은 음식이지만 담배는 기호품으로 금연 안 되면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말아야

 

담배로 많은 병 유발, 사회가 병들고 고통을 받고 있다. 술은 어려서부터 제대로 배워야 한다고 본다. 우리 속담에 세 살 버릇 여든 간다.’라는 말이 있다. 잘못 배운 술로 자신은 물론 이웃에게 나아가 국가와 사회에 큰 해를 끼치는 가해자로 전락할 수 있기 때문이다. 구별 없는 우리 사회 음주문화는 정도를 넘어 위험수위라는 사실을 인식해야 하며 엄정하게 대처해야 한다고 본다. 취중 폭력문제는 경찰만의 일이 아니다. 우리 사회 모두가 책임의식을 가져야 할 때이며 반짝 관심이나 일회성 행사여서는 절대로 안 된다고 보며 지속적인 단속과 관심이 병행돼야 한다. 우리 사회 주취폭력의 증가는 경기침체와 민생고에도 절반의 책임이 있다고 본다. 일자리를 제때에 구하지 못해 구직난에 시달리다 보니 술로 달래고 방탕하며 허송세월을 보내 정부도 개인도 사회모두가 피해자고 막대한 손해이다.

 

주폭(주취폭력배)이란 만취상태에서 상습적으로 상가, 주택가, 공원 등에서 인근 주민 등 선량한 시민들에게 폭력과 협박사회적 위해를 가하거나 위력을 사용하는 취중폭력범을 의미한다. 남에게 피해를 주고 사회에 막대한 악영향을 끼치는 취중폭력은 지속적이고 엄정하게 대처해 그 뿌리를 뽑아야 할 것이다. 지금 우리 사회에서 학교폭력 다음으로 사회문제화가 되는 것이 주취폭력 바로 문제의 주폭이다. 술은 적당히 마시면 건강 활력소가 되지만 지나치면 해를 가져온다. 예로부터 술 때문에 패가망신한 사실이 적지 않으며경기침체와 무관하지는 않은 것 같다. 평소에는 얌전하고 말수가 없던 멀쩡한 사람이 술만 취하면 인사불성이 되는 경우를 흔히 주변에서 볼 수 있다. 지나친 음주는 당사자를 각종 위험으로 몰아넣는 것은 물론 소란이나 폭력을 유발하고 23차 사고로 이어져 사회문제화 되고 그 피해는 가깝게 근접한 사람들이 피해자가 되기 때문이다. 연말연시만 되면 술 소비가 급증하고 그 피해가 발생한다.

 

그런 맥락에서 보면 보통문제가 아니며 그 심각성이 위험수위를 넘고 있어 대책마련이 강구돼야 할 것이다. 예전부터 음주문화에 관대한 우리나라 특성 때문인지 주취폭력이 사회 곳곳에 만연한 지 오래된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우리 사회의 음주문화와 주취폭력 행위 등은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문제 더 나아가 국가적인 문제로 삼아야 할 지경에 이르고 말았다고 본다. 주취폭력 중요하게 다루고 엄히 처벌해야 한다. 최근 세계적으로 음주문제가 사회문제가 돼 가고 있는 현실이지만 우리나라 경우를 살펴보면 사람들의 1인 음주량이 세계적 수준을 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잘못된 음주문화가 우리나라를 알코올 중독 등 수렁 속으로 빠뜨리고 가정과 사회를 파탄으로 몰아가고 있으며 그 피해만도 천문학적인 숫자에 이르고 있다고 한다. 알코올 중독자들은 장소에 구분 없이 마시고 눕고 행패를 벌여 피해를 준다.

 

이처럼 음주에 대한 우려가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니지만 갈수록 그 폐해가 심각해지고 있다. 음주는 수많은 사건사고와도 직간접적 인과관계를 맺고 있다. 음주가 있는 곳에서 사건사고가 있다고 할 만큼 그 그늘도 깊다. 대형사고 뒤에는 항상 음주로부터 자유롭지 못한 것이 현실이다. 최근 술에 취해 상습적으로 폭력을 휘두르는 주폭에 대해 실형이 선고되는 등 음주폭력에 대한 처벌수위가 높아지고 있다. 술 마시면 사고 칠 것을 빤히 알면서도 술을 마셔 민생을 침해하는 이들 주폭의 잘못된 행태를 근절하기 위한 것인데우리 문화가 술주정에 관대하다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다소 뒤늦은 감이 없지 않다. 사회 안정 치안확보 차원에서 엄정하게 다루고 대처해야 할 것이라고 본다. 자신의 건강도 가족도 잃고 목숨도 던지는 술이제 술에 대해 관대한 문화는 변화돼야 한다. 적절하고 적당한 음주문화가 반드시 필요하다.

글쓴이/정병기<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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