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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광복절과 현충일(Korea Memorial day) 에 조기 달고 경건하게 보내야 한다는 국민제안
작성자 정병기 등록일 2019-08-16 조회수 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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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과 현충일(Korea Memorial day) 에 조기 달고 경건하게 보내야 한다는 국민제안

 

3.18.15 광복절 그리고 6.25전쟁 중 국가에 받친 희생자 발굴해야

국가희생에 걸맞게 각종 국가 세금면제혜택을 부여해야,

 

정부는 국가에 충성하시기 위해 목숨 받치신 독립유공자 및 국가유공자 보훈가족과 자녀들에 대한 희생에 걸 맞는 예우와 지원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고 본다. 우리는 지금까지 나라가 어렵다는 이유로 희생에 보답하지 못했으며 보상금도 턱없이 적게 지급하여 가난과 생활고에 어렵게 지낼 수밖에 없었다고 본다.

 

정부는 이제 경제적 부흥에 무엇보다 국가를 위해 목숨을 받치신 만큼의 적절한 예우와 보상이 주어져야 한다고 본다. 생존해 사시는 동안 정부의 각종 세금도 면제하여 국가의 배려가 있어야 또 국가가 위기에 처했을 때에 국민들이 위기를 위해 나서게 되고 정부는 그 희생을 잊지 않고 끝까지 챙기고 후손들을 배려하는 보훈정책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위기에 나서 나라를 구하고도 인정받지 못해 후손들이 가슴을 치고 눈물 흘리는 일이 다시는 반복 되어서는 안 된다고 본다. 우리는 일제강점기 36년의 식민지를 하고 해방이 된 후에 제일 중요한 "친일적폐청산"과 친일 앞잡이와 매국노를 처단하지 못한 것이 오늘날 국가와 민족중흥에 누를 끼치고 있다고 본다. 국가에 충성한 분들이 뒷전이고 친일이나 매국을 한 당사자들이나 후손들이 부와 혜택을 누리는 일은 지구상에서 대한민국밖에 없다고 본다.

 

프랑스 민족지도자 드골은 (히틀러)나찌에 도움을 주거나 부역한 앞잡이를 전쟁이 끝나고 모두 색출하여 처단하면서 다시는 이 나라 이 땅에서 민족의 반역자 민족적 암적 존재가 사라지게 되어 다시는 위기에도 부역자나 앞잡이가 없을 거라고 했다는 말은 유명한 일화로 전해지고 있다고 한다. 우리는 이러한 사례를 타산지석으로 교훈삼아야 하며 조국광복과 동족상잔의 6.25전쟁에서 희생을 하고도 대우를 받지 못하거나 발굴되지 않은 사례가 있다고 본다. 정부는 앞장서 미발굴 국가유공자나 독립유공자를 발굴하여 잊어지거나 잃어버린 빛바랜 애국이 되지 않게 부단한 노력을 통하여 발굴하여 그 명예를 잊지 않게 해야 할 것이다. 이것이 정부와 국가의 책무라고 본다.

/ 대한민국 국민 정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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