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고치고, 고치고, 또 고치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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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조성구 | 등록일 | 2019-10-15 | 조회수 | 4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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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치고, 고치고, 또 고치고 그러면 조금 가벼워진다. 한참 공을 들일 생각을 하면 마음 가는 대로 써보자, 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오늘도 되뇌는 말. 수련이다. 모든 건 과정 속에 있다. 그 모든 과정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수련이라 생각하자,   선,후배 여러분! 오늘도 저와 여러분은 사랑합니다. -성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