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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민족의 아픔이고 치욕인 경술국치 8월29일 반드시 기억해야
작성자 정병기 등록일 2020-07-12 조회수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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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아픔이고 치욕인 경술국치 829일 반드시 기억해야

 

새해 발행달력에는 829일 경술국치일 반드시 기록해 상기해야,

경술국치일 조기게양하고 과거 민족의 아픔과 슬픔을 기억하고 되새기는 날이 되어야,

 

금년 829일은 경술국치 110년이 되는 해이지만 그 의미가 다르다. 일본이 우리나라 대법원 판결인 징용자 배상판결과 관련해 경제보복을 하고 있지만 정부와 국민들이 어려움을 스스로 해결하려고 노력한다는 점이다. 이제 예전의 약한 조선이 아닌 대한민국이라는 사실을 일본은 알아야 할 것이다. 일본은 가까이하기엔 부담스러운 이웃국가다. 따라서 일제강점기에 나라를 되찾겠다고 투쟁하다 독립을 보지 못한 채 낯선 타향이나 옥중에서 최후를 맞았지만 지금은 잊혀지고 있는 그분들을 잊지 말아야 한다. 민족독립을 위해 목숨을 받치고 희생했지만 빛도 그림자도 없는 잊어지고 잃어버린 애국으로 혼백이 구천을 맴돌고 있는 신세이다.

 

정부는 이제라도 나라를 위해 받친 고귀하고 숭고한 희생이 버림받거나 잃어버린 애국, 잊혀진 애국이 되지 않게 정부가 앞장서 관심과 책임의식을 갖고 철저히 관리해야 할 것이다. 우리는 경술국치일 110년 만에 또다시 일본의 경제적 침공을 당하고 있는 현실에서 경술국치를 잊지 말고 민족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돼 모든 국민이 단합하고 단결해 민족 정체성을 되찾는 기회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또 정부는 국민 누구든 나라를 위해 희생한다면 끝까지 책임을 지는 풍토와 국민정서가 정착되게 해야 한다. 이는 나라사랑과 민족정신의 되찾고 정체성을 바로세우는 첩경이 되고 한국인의 자긍심을 갖는 계기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정병기 < 미발굴독립유공자 후손·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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