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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진정한 보훈을 생각해야
작성자 정병기 등록일 2020-05-28 조회수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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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진정한 보훈을 생각해야

 

호국보훈의 달 한 달간 조기를 게양하고 희생에 추모하고 감사해야,

북한집단은 오로지 독재체제유지와 핵무기개발과 미사일개발과 판매로 군사강국 추구갈망,

정부가 성급하게 일방적으로 추진하려는 통일부 남북교류협력법 개정신중하게 추진해야,

 

6월은 호국보훈의 달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는 달로 경건하고 엄숙하게 보내야 한다. 호국보훈의 달에 나라사랑정신과 호국보훈의 대한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 그리고 동족상잔의 6.25전쟁에서 사라진 국군병사에 대한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 그 당시 전장에서 포로가 되어 아직까지 돌아오지 못하는 미송환 국군포로문제를 우선 생각해야 한다. 가슴 아픈 일이다. 조국은 마땅히 할 일을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생을 마감하기 전에 그분들을 조국의 품으로 올수 있게 해야 한다. 대한민국 정부와 국민들이 해야 할 역사적 사명이자 책무가 아닌가 싶다. 그들은 조국의 품으로 올 수 있게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국가유공자분들의 희생에 대한 처우개선과 예우가 높여지고 노후의 삶을 편안하게 사실 수 있게 각종세금면제혜택을 물론 연금현실화를 통하여 도움을 줄 수 있게 해야 할 것이다. 전장에서 나라를 지킨 영웅들이 사라진 것이 아니라 세월에 밀려 보이지 않을 뿐이다.

 

매년 6월이 오면 우리는 짙어지는 녹음을 바라보며 살신성인(殺身成仁)의 정신으로 나라를 지키다가 가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애국애족 정신을 기리고 되새기게 된다. 나라와 겨레의 독립과 자유를 수호하기 위해 귀한 목숨을 초개처럼 버린 이들의 고귀한 희생이 있었기에 우리는 오늘의 삶과 자유를 누리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그 고마움을 잊고 살고 있는 것은 아닌지 한번 깊이 생각해봐야 할 것이다. 그러기에 66일 현충일 경건한 마음으로 조기 달고 그날을 생각하며 조용히 보내야 한다. 현충일의 유래는 많은 사람들은 현충일에 국가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전몰장병들을 추모하기 위해 조기(弔旗)나 다는 날 정도로 기억하고 있지 그 유래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있는 게 사실이다. 국가가 존재하는 데에는 많은 전란을 거치게 마련이며, 모든 국가는 그 전란에서 희생한 자를 추모하는 행사를 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매년 66일을 현충일(顯忠日)로 정하여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고 순국선열 및 전몰장병의 숭고한 호국정신과 위훈을 추모하는 행사를 하고 있다. 66일을 현충일로 정한 것은 24절기 가운데 하나인 망종(芒種)에 제사를 지내던 풍습에서 유래한 것으로, 고려 현종 566일에 조정에서 장병의 유골을 집으로 보내 제사를 지내도록 했다는 기록도 있다.

 

그러나 현충일 기념행사는 국가보훈처가 주관이며 서울에서는 국립묘지에서 행해진다. 이날은 조기(弔旗)를 게양하고 대통령 이하 정부요인들, 그리고 국민들도 국립묘지를 참배하고, 오전 10시에 사이렌이 울리면 전 국민이 약 1분간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을 하게 된다. 현충일은 1953년 휴전이 성립된 뒤 3년이 지나 어느 정도 안정을 찾아가자 정부가 19564관공서 공휴일에 관한 건(대통령령 제1145) 현충기념일에 관한 건(국방부령 제27)에서 현충기념일로 제정되었으며 1965330국립묘지령에 의거 연1회 현충일 기념식을 거행하게 되었다. 조국통일을 위해서라면 반드시 온 국민의 참여와 적극적인 노력이 우선돼야 하며 정부는 아직도 북한에 억류중인 미송환국군포로 문제 조속히 해결하고 국가를 위해 희생한 국가유공자에 대한 실질적인 처우개선에 앞장서야 한다. 6.25전쟁, 잊어지거나 망각하지 말고 반드시 기억해야 하며, 북한집단의 각종 도발수위 높아져도 철통같은 국민안보의식 앞에는 무용지물이라는 사실 명심해야 할 것이다. 이제 북한의 무모한 도발은 바로 지구상에서 사라지는 그 날이 멀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 것이다. 그러나 그들이 미래가 불확실한 예측이 불가능한 독재집단으로 무슨 짓을 할지 예측하기 어려우므로 철저한 대비책과 유비무환의 정신과 자세로 임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나라위해 희생하거나 목숨 받치신 분들에 대한 처우개선이 우선되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정부는 일방적인 북한집단 돕기나 지원에만 매달리고 있어 국민들이 걱정이 적지 않다고 본다. 우방인 미국과도 관계개선이 멀어지는 듯하다고 하니 앞으로 동북아에서 제26.25 동족상잔의 전쟁이 재발한다면 북한의 핵무기전력을 막아내기가 쉽지 않다고 한다. 국제여건과 현실에 맞는 남.북관계 개선과 유지가 이루어질 수 있게 수위조절이 필요하다고 본다. 정부가 성급하게 일방적으로 추진하려는 통일부 남북교류협력법 개정신중하게 추진해야 한다는 국민들의 걱정하는 목소리도 듣고 반영해야 한다고 본다.

 

매년 호국보훈의 달에는 나라위해 목숨을 받치신 애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생각해야 한다. 한반도의 전쟁은 잠시 휴전으로 포성이 멈춘지 언 70. 그렇지만 상처는 아직도 아물지 않은 채 고통 받고 있다는 사실을 인식해야 한다. 그러나 전운이 고조되고 있어 유비무환의 정신과 자세 필요하며 그동안 조국 수호를 위해 목숨을 받치신 애국선열 호국영령 전몰장병들의 고귀한 희생과 숭고한 애국정신 높게 받들고 계승하고 본받아야 한다. 우선 정치인들이 안보수호에 앞장서야 한다. 그리고 그 유가족에 대한 감사를 항상 잊어서는 안 된다. 현충일에 조기게양은 기본이 돼야 할 것이다. 이날은 엄숙하고 경건하게 보내야 한다. 경고망동하거나 음주가무나 유흥오락은 자제돼야 한다.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지만 아직도 북한은 남침야욕 버리지 않은 채 핵실험 강행과 미사일 발사로 인한 남·북한 긴장고조로 전운까지 감돌고 있어 동북아 및 한반도 평화에 먹구름은 가시지 않아 군비경쟁이 지속되니 동토의 변화는 멀기만 하다. 북한의 도발책동은 날이 갈수록 긴장이 고조되고 군사적 대결이 심화되고 있으며 북한집단은 국제적 제제에도 불구하고 핵실험강행과 미사일발사를 계속하고 있는 현실이다.

 

지금은 자주국방·총력안보·경제대국 실현으로 참전용사의 희생정신 보답해야 하며, 균형 있고 조화 있는 국가안보와 유비무환의 자세만이 국가와 민족이 살길이다. 지난 6·25 전쟁은 잊어진 전쟁이 아니라 잠시 포성이 멈춘 현재 진행형 전쟁이라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다. 북한은 변하지 않은 동토의 땅에 있는 공산집단이며 오로지 적화통일의 야욕을 버리지 않고 있다. 족벌 체제유지를 위해 미사일로 핵으로 무장하며 도발을 멈추지 않고 있다. 국가안보와 평화는 국민의 총력안보정신과 국가 경제력이 좌우하며 아직도 남·북간에는 가깝고도 먼 동족 간에 장벽이 가로막고 있다. 참으로 비통하고 슬픈 현실이 아닐 수 없다. 오는 625일은 한반도에서 전쟁이 일어 난지 70주년이자 정전협정 제67주년이고 한.미동맹 65주년이 되는 해다. 동토의 땅 같던 곳에 봄기운이 도는 것처럼 철옹성 같던 벽을 뚫고 끊어진 철도가 이어져 철마가 달리는 모습, 이산가족의 한시적인 만남과 직거래, 북녘 땅에 조성된 개성공단, 금강산관광, 고위급회담 인적, 물적 교류 등을 지켜보는 7500만 동포의 감회가 새롭기만 한 것 같다고 말 한지가 엊그제 같았지만 이제는 모두 수포로 돌아갔고 북쪽의 문은 모두 닫힌 현실에 그들은 체제선전과 일인독재체제구축에 혈안이 되고 있는 현실이다. 북한 땅에 억류중인 미송환 국군포로 그분들을 생각하면 잠을 못 이룬다. 그들을 하루속히 구해내야 할 것이다. 그것이 시급한 일이고 당면한 과제로 바로 정부가 할 일이 아닌가 생각한다.

 

그러나 제한적이고 불안한 현실이다. 그러나 이것이 1회성 행사가 아닌 진정으로 마음과 마음을 터놓고 조건 없이 이뤄졌으면 하는 바람이 더 간절하다. 정치인 공직자. 사회지도층들이 솔선수범 모범을 보여줘야 할 것이다. 정치인들은 그들을 생각하지 않는 것 같다. 오로지 현실에만 안주하고 과거에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받친 동족상잔의 6.25전쟁은 남의 일 같이 생각하는 것 같아 슬프고 울화가 치민다. 안보의 일탈자에 대해서는 사회적 지탄을 면하기 어렵다는 사실을 인식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최근에도 불안한 체제를 지속하겠다고 막대한 군비증강을 위한 핵실험과 미사일발사 실험은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인가? 온 국민이 남북대화를 통해 서로가 하나가 되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지만 그 시간과 거리가 너무나 먼 것 같다. 탈냉전시대에 국가의 이익이 우선시 되고 중시되는 국제정세에 걸맞게 내 나라의 안보는 내가 책임을 져야 한다는 책임의식이 그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는 현실이다. 무엇보다 국민 모두는 유비무환의 정신을 교훈 삼아 확고한 안보의식 속에 우리 스스로를 보위하고 지켜나갈 수 있는 튼튼한 능력을 키워나가는데 의지와 힘을 하나로 모아야 한다. 민족의 이익과 국익이 지켜지기 위해서는 반드시 철통같은 안보와 더불어 과학적인 최첨단무기, 국민의 안보의식, 국가경제의 뒷받침이 우선 돼야 한다는 점을 반드시 인식해야 할 것이다.

 

이제 국가안보는 정부만이 하는 것이 아니라 정부와 국민 모두가 함께하는 총력국민안보만이 가능한 국가안보가 되었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명심해야 할 것이다. 우리가 지금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것은 나라와 민족의 부름 앞에 목숨을 초개와 같이 던진 호국영령과 참전용사의 거룩한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것을 우리는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 미래지향적인 남·북관계로 나가기 위해서는 일방적인 요구나 지원보다는 합리적이고 타당한 방법과 상호 지원을 통한 돈독하고 내실 있는 신뢰관계가 지속돼야 한다. 그리고 남북대화를 하기 우해서는 강력한 힘이다. 군사력과 경제력 그리고 국민을 생각하는 정치력이다. 우리가 염원하는 자유통일을 앞당기는 것은 국민적인 관심과 총력안보 그리고 단결된 힘이다. 그러나 북한은 변화된 것이 없고 그들의 추구하는 적화통일노선은 그대로 유지되고 강화 확대되고 있어 대화나 협력이 원만하게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현실이다.

 

북한집단은 국제사회의 변화에 능동적인 대처와 행동이 필요한데도 불구하고 오로지 유일독재체제를 유지하기 위해 북한 주민들은 억압하고 생산성 없는 폭압정치와 폭력으로 주민들의 눈과 귀를 가리고 사상교육과 외부와의 단절을 통한 바보주민들을 만들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러한 신뢰관계가 지속될 때 민족통일의 밑거름이 쌓여 민족과 겨레가 그토록 바라고 원하는 진정한 민주적인 평화적 통일이 앞당겨질 수 있게 온 국민이 어려운 난국을 극복하고 힘을 모으는 계기가 되고 지난날 동족상잔의 6·25전쟁은 잊어진 전쟁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고 국가안보에 관심을 갖는 중요한 계기가 되고 유비무환의 자세가 반드시 필요하며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받친 국민이라면 끝까지 정부가 책임지는 풍토가 정착되고 민족통일을 위해서라면 외세의 도움이 아니라 우리스스로 한다는 자신감과 한마음 한뜻으로 뭉치는 단결된 힘이 원천이 되어야 한다는 사실은 분명하고 명확하지만 지금의 안보현실을 직시한다면 쉽지만은 않다고 본다. 이러한 사실과 간과해서는 안 되며 국민들의 바램과 눈높이에 걸 맞는 국가의 안보를 위한 철저한 대비와 문제점을 해결 하루 수 있게 정부와 국민들이 함께 나서는 총력안보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모두가 명심하게 되기를 아울러 바란다.

/ 정병기< 칼럼니스트. 보훈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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