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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재향군인회 창설 65주년 맞아, ‘향군정체성’ 새롭게 정립
작성자 홍보실 등록일 2017-10-09 조회수 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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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향군인회 창설 65주년 맞아, ‘향군정체성’ 새롭게 정립
 
36대 재향군인회 회장(김진호회장(예)육군대장) 취임후 갈등 봉합으로 빠른 안정과 활력 되찾아
 
〔이서울포스트〕
 
대한민국재향군인회는 10월 8일 창설 65주년을 맞아 ‘향군정체성’을 재정립하는 등 새로운 모습의 향군으로 거듭나고 있다.
 
지난 8월 11일 제36대 향군회장에 취임한 김진호 회장은 취임 후 ‘개선발전위원회’를 발족시켜 법규 및 조직 정비, 경영개선 등 향군 내 전반적 진단을 통한 개혁을 단행해 왔다.
 
그 결과 향군은 김 회장 취임 이후 2개월 만에 내부 갈등과 분열을 봉합하고 빠르게 안정을 되찾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 동안 재향군인회는 약 2년간 회장 유고 상황에서 회장선거 무산 등의 혼란과 내부갈등으로 구심점을 잃고 존폐의 위기를 맞았었다.
 
김진호 회장은 향군의 조기 정상화를 위하여 ▲향군의 명예회복 ▲향군주도의 개혁 ▲경영혁신을 통한 재정 안정화 등 3대 핵심 과제를 선정하여 이를 실행해 왔다. 김 회장은 합참의장, 한국토지공사 사장 등의 경험을 바탕으로 탁월한 리더십과 경영기법으로 취임 2개월 만에 조직의 결속을 다지고 새로운 향군의 비전을 제시함으로서 직원들의 존경과 신뢰 속에 빠른 안정을 회복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김진호 회장은 1952년 10월 8일 창설되어 올해로 65주년을 맞는 향군창설 기념일을 맞아 정체성을 재정립하고 국가안보 제2보루로서의 향군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재향군인회가 재정립한 정체성의 개념은,
 
첫째, 향군의 일원이라는 ‘소속감
 
둘째, 국가안보의 제2보루라는 ‘자부심’
 
셋째,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에 대한 ‘일체감’
 
넷째, 대한민국과 국민에 대한 ‘충성심’ 등
 
크게 4개의 테마로 설정했다.
 
향군은 이번 정체성 정립에 대해 “재향군인회가 ‘대한민국 최고 최대 안보단체’라는 메시지를 보다 분명히 하고 변화와 혁신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대외에 천명함으로써 명실상부한 우리나라 최고·최대의 안보단체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향군은 또한 ‘향군인의 다짐’도 새롭게 손질했다. 향군은 이번에 정립된 ‘정체성’과 ‘대한민국 최고 최대 안보단체 재향군인회’라는 슬로건은‘향군인의 다짐’이 되어 앞으로 1천만 향군회원의 행동강령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진호 회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우리 향군은 북한의 위협 등 안보현실을 국민들에게 올바로 이해시키고, 안보 일선의 국군장병들의 정신무장 강화 및 사기를 고양시키고, 한미안보동맹 강화에 기여하는 활동을 추진해야한다”고 강조 했다.
 
재향군인회 창설기념행사는 10월 한 달 동안 서울 본회는 물론 전국 13개 시·도회와 221개 시·군·구회 및 3,266개 읍·면·동회와 해외지회별로 지역단위 행사를 치르고 있다.
 
향군은 또 본회를 비롯한 전국 시·도회와 시·군·구회, 읍·면·동회 등의 건물에 일제히 “향군 창설 제65주년 ‘향군이 새롭게 출발 합니다’” “건 군 제69주년 국군의 날 ‘국군이 바로 대한민국입니다’”의 글귀가 적힌 대형 현수막을 내걸어 향군이 거듭나는 모습과 국군의 위상을 전 국민들에게 알리는 활동도 병행했다.
 
향군은 이에 앞서 지난달 9월 12일 서울역 광장에서 전국의 향군 회원 5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 규탄 국민대회’를 개최하는 등 그 동안의 불신을 씻고 본연의 임무와 역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향군이 이번 창설기념일을 계기로 김진호 회장을 중심으로 일치단결하여 정부의 안보정책 뒷받침은 물론 최고 최대의 안보단체로서 새롭게 도약하는 조직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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