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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향군, `안보 정치쟁점화 완화 집회` 눈길
작성자 홍보실 등록일 2017-11-10 조회수 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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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역 앞 향군모습.(사진제공=재향군인회)

지난 7일 트럼프 대통령 방한과 관련해 찬성과 반대 진영의 많은 단체들이  서울 시내 곳곳에서  시위가 벌어진 가운데, 안보에 대한 정치쟁점화를 완화시키는  집회를 하는 단체가 있어  눈길을 끈다.

트럼프 대통령 방한과 관련해 진보 진영에서는 “전쟁 반대”를 내세워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을 반대하고, 보수 진영에서는 “한미동맹 강화”를 내세워 방한을 환영하고 있다.









그러나 재향군인회(이하 향군)는  이런 이분법적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한미동맹  강화를 통한 전쟁 억제”라는 현실적이고도 상황을 정확하게 꿰뚫는 주장을 내세웠다. 현대 국제 관계에서 동맹의 일차적 규범이 ‘전쟁 억지력 강화’라는 점을  고려했다고 주장했다. 그동안 재향군인회는 대한민국 최고·최대의 안보단체로서  안보에 대한 쟁점이 있을 때마다 모든 보수 단체를 결집해 선봉에서 안보 활동을 전개하는 극우 보수단체로 인식되어 왔다.

그러나 김진호 회장 취임 후 향군은 정치적 중립을 최우선적으로 지키며, 지난 9월 11일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북한 핵위협 규탄대회에 이어 이번 국빈 환영행사에서도 단독집회를 개최하며 국가안보의 제2보루로서의 입지를 분명히 했다.

특히 향군은 지난 달 27일 창설 제65주년을 기해  향군회원은 ‘향군의 일원이라는 소속감’, ‘국가안보의 제2보루라는 자부심’, ‘자유민주주의 수호에 대한 일체감’, ‘대한민국과  국민에 대한 충성심 발휘’ 등 4가지 정체성을 선포한 이후  처음으로 개최한 집회에서 더욱 강한 결속력을 보여 줌으로써 진정한 대한민국 최고·최대의 안보단체로서의 위상을 되찾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 환영행사에 향군은 지난7일 평택에 위치한 주한미군기지에 2000여 명, 8일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 1만여 명, 동작동 국립묘지 앞에는 1000여 명이 참가하는 등 전국에서 모인 1만3000여 명의 회원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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