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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상기의 검찰 고발에 대한 향군의 입장
작성자 홍보실 등록일 2020-04-10 조회수 1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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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기의 검찰 고발에 대한 향군의 입장

 

ㅇ  지난 4월2일 이상기(전,향군이사)는 ‘향군상조회 졸속 매각과 로비의혹’을 제기하며 향군회장을 비롯한 10명을 업무상 배임 및 횡령혐의로 중앙지검에 고발장을 접수 하면서 기자회견을 통해 전 언론에 알려 이를 언론이 일방적으로 보도함으로써 향군의 명예가 심각하게 손상된데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다음과 같이 입장을 밝힙니다.

 

ㅇ  향군은 실체적 진실을 파악하기 위해 검찰에 고발장 등사를 요청하여 4월7일 확인한 결과 이상기가 접수한 고발장의 내용은 최근 언론이 ‘라임자산운용사태’로 인한 기사를 다루면서 향군상조회 인수에 깊숙이 여한 것으로 알려진 스타모빌리티 김모 회장의 로비문제가 거론되어 상조회 매각 과정에서도 로비가 있었을 것 이라는 의혹을 제기한 보도내용을 종합한 것에 불과합니다.

 

ㅇ  이번 이상기의 고발 내용은 악의적으로 사실을 왜곡한 것이며 확실한

증거도 없이 언론이 제기한 의혹만을 가지고 검찰에 고발한 것으로서 일일이 대응할 가치도 없다고 판단됩니다.

 

ㅇ  그러나 향군은 검찰의 조사에 성실히 임해 이상기가 제기한 의혹과 누명을 벗고 실추된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는 한편 사실을 곡하여 향군을 음해한 이상기에 대해서는 반드시 법적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ㅇ  회원 여러분들께서도 잘 알고 계시는 바와 같이 이상기는 지난 7년 동안 향군 중앙 이사직을 수행한 자로서 2017년 8월 현 36대 회장단이 출범하여 이미 향군 정상화추진위원회의 역할이 소멸되었음에도 아직까지 자칭 ‘향군정상화추진위원장’칭을 사용하며 지금까지 향군과 김진호 회장을 무차음해하여 왔습니다.

 

ㅇ  특히 이상기는 김진호 현 향군회장 취임 후 업무방해 3건, 배수재 3건, 업무상 배임 3건 등 형사사건 9건과 선거중지, 당선무효 등 민사사건 6건을 포총 15건을 검찰과 법원에 순차적으로 고발 및 제소하여 군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한 상습적인 고발꾼입니다.

 

ㅇ  상습 고발꾼 이상기는 자신이 고발한 사건에 대해 검찰이 엄정수사를 거쳐 ‘혐의 없음’ 또는 ‘불기소’처분을 내리자 이를 인정하지 않고 또다시 ‘정치권 압력으로 무마’ 운운하며 여론을 확대 재생산 하는데 일관해 왔습니다.

 

ㅇ  뿐만 아니라 향군 이사직을 수행하면서부터 지금까지 의도적으로 향군의 내부 정보와 자료를 빼내 의혹을 제기하거나 언론에 제공하여 여론을 호도하여 왔으며 또 전직 대의원 일부를 중심으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밴드를 만들어 사실과 다른 내용의 메시지를 수시로 전송하여 향군 지휘부를 모략 선동하고 있습니다.

 

ㅇ  향군은 어느 일개인의 독단으로 좌지우지 할 수 있는 조직아니며 모든 운영은 철저히 법과 규정에 의해 합법적이고 정상적으운영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매년 감독관청인 국가보훈처로부터 감를 받는가하면 때로는 국회 국정감사도 수감하는 공법단체입니다.

 

ㅇ  향군이 이번 상조회 매각을 하게 된 배경은 향군이 회원들의 복지와의를 위해 10여 년 전 시작했던 상조사업이 그동안 업체 간 치열한 경쟁과 영환경 악화로 최근 3년간 적자가 지속되고 330억 원이라는 누적적자가 발생함으로써 오히려 회원들에게 혜택은커녕 재무적 부담으로 작용하여 불가피하게 매각하기로 결정한 것입니다.

 

ㅇ  향군상조회 매각 절차와 과정도 매각주간사를 선하여 공입찰을 통해 투명하고 공정하게 추진하였으며 인수자 선정도 복지사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의결하는 등 합법적인 절차를 밟았으므로 ‘졸속’ 이라는 주장은 ‘어불성설’입니다. 또 매각과정에 향군을 비롯한 그 어세력도 로비를 받거나 업무에 개입할 여지가 원천적으로 불가능 하다는 점을 다시 한 번 분명히 밝혀 드립니다.

 

ㅇ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수사인 향군상조컨소시엄이 3년간 주식양도 금지조항을 위반하고 기습적으로 보람상조에 재매각을 추진(2020.3.4)하여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데 대해 매우 유감스럽고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ㅇ  따라서 향군은 매각시의 계약조건을 위반한 향군상조컨소시엄을 사기혐의로 지난 3월 18일 중앙지검에 법적소송을 제기 하였으며 앞으로 향군상조회에 가입한 회원 들의 권리가 침해되지 않도록 강력히 대응해 나갈 것입니다.

 

ㅇ  끝으로 향군은 앞으로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국내 최대 안보단체로서의 그 사명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것입니다. 그러나 향군을 음해하거나 발전을 저해하는 상습 고발꾼 이상기를 비롯한 그 어떤 세력에 대해서도 무관용의 원칙을 적용하여 단호히 대처해 나갈 것임을 엄중히 밝혀드립니다.

 

 

2020. 4. 10

 

 

대한민국재향군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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