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장고도에서 근무한 전우들을 찾습니다.

1986년부터 1996년까지 근무한 전우들입니다.

이젠 모두가 4 ~ 50십대가 되어 황혼을 바라보는 나이가  된 전우들이 그립습니다.

미운정~ 고운정이 든 모두가 보고 싶습니다.

다른 이유는 없습니다.

더 늦기전에 지난날의 추억을 회상해 보고 싶습니다.

김포규, 정재현, 박을우, 곽성철, 양회문, 오복록,  최기성, 최광석, 박우진, 배충식, 박주희,  김두진, 유충춘, 안종덕, 강정호,

강동호, 최동선, 김남진, 김봉남, 김종수  등등  그많은 인연이 모두 기억나지는 않지만 만약 누구라도 이글을 보고 연락이 되는 그날까지 기다리겠습니다.

사진은 뒤에라도 첨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