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향군인신문은 1000만명 회원을 보유한 특별법인 대한민국재향군인회가 매월 발행하는 신문입니다.
재향군인회의 주요 활동들을 회원과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발행되는 재향군인신문은 매월 초 7만부를 발행하여 전국 220여 향군
시·군·구회는 물론 정부기관, 관공서, 대한민국성우회, 6·25 및 월남전 참전회 등 70여개 참전·친목단체와 1,300개의 전국 우수 가맹점
등에 배부되고 있습니다.
특히 중앙고속의 강남 버스터미널과 광주, 전주, 마산, 진주 등 전국 사업소를 통해 전국 68개 버스노선에 비치하여 승객들에게 월중 내내
읽히고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계층으로 구성된 독자층이어서 최고의 열독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국내 유일의 최대 안보 단체의 소식지 재향군인신문의 독자라면 누구나 귀사의 핵심 잠재고객이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130만명 정회원의 연령 분포를 보면
20대(1.7%), 30대(5.9%), 40대(25%),
50대(28.8%), 60대(22.4%), 70대 이상(16.2%)으로
50대 이상 정회원이 약 88만명에 이릅니다.
타깃이 확실한 독자층을 겨냥하여 실버 세대를 준비하는
노·중년을 위한 맞춤형 상품을 소개할 수 있습니다.
서울(11.7%), 경기(15%), 부산(7.2%), 대구(6.5%), 인천(4.6%), 강원(6.2%), 충북(5%), 대전 충남(8.5%), 전북(4%),
광주 전남(5.5%), 경북(10%), 경남 울산(14%), 제주(1.8%)의 시도별 회원 분포를 보이고 있으며 전국 읍·면·동까지
3,300여 개의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습니다.
재향군인회는 중앙고속, 향군상조회, 향우산업, 향우실업, 향우종합관리, 통일전망대, 충주호 관광선 등의 산하 기업체와 고속도로
휴게소본부, 향군타워사업본부, 종합사업본부 등과의 지속적이고 긴밀한 협력을 이루고 있습니다. 따라서 활동 범위가 넓고 영역이
다양하여 광고 효과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