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회(회장(代) 안희수)는 6.25전쟁 67주년을 앞두고 

 6.23일 한국교회100주년 기념관에서 안보단체협의(11개 단체)회원

1,100여명이 모여 나경원 국회의원과 서울시 김기운 비상기획관,

이경근 서울지방보훈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엄중한 안보 상황을 재인식하는 

시민안보결의대회를 갖고, 서울시 안보지킴이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갈 것을 결의하였다. 

아울러 1부에서는 유차영 한국콜마 대표이사의 6.25전쟁, 1129일 이라는 주제로

안보강연을 6.25전쟁 주요국면과 전쟁대중 가요를 가미한 해설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2부에서는 내빈소개, 국민의례, 추념영상상영, 대회사.격려사.축사와

6.25노래 제창, 결의문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안보결의 대회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