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에코마일리지정책은 말보다 실천이 우선되어야

서울시 에서는 에코마일리지의 회원가정수가 200만 가구를 넘어 관심이 높다.

아끼면 아낄수록 부자가 되는 에너지절약제도인 에코마일리지 정말 알수록 좋아 실천해야 득이 되는 실속이 있는 정책이다.

서울시 에코마일리지제도란 에코(eco,친환경)와 마일리지(mileage가 쌓는다)의 합성어로 친환경을 쌓는다는 의미라고 한다. 우리가 가정에서 주로 사용하는 전기, 수도, 도시가스를 절약하시면 마일리지로 적립하실 수 있는 시민이 참여하여 직접 절약하여 인센티브를 받는 좋은 정책 프로그램이다. 자원절약인 “에코마일리지”실천은 가정경제 도움이 되고 있고 날이 갈수록 에코마일리지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어 참여가정이 큰 폭으로 늘어나고 있어 고무적이라고 본다. 무관심으로 지나보면 이런 제도로 혜택을 보는 가정과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겪어보고 비교해 보면 알 수 있다고 본다.

서울시 에코마일리지 제도 이용은 인터넷을 이용하여 온라인으로 회원 가입하거나 구청 동사무소에서도 접수도움을 주고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제도로 자신이 언제나 자원인 전기 가스 수도를 절약하여 확인이 되며 그에 해당하는 인센티브를 주고 있어 노력한 적지 않은 가정에서 에코마일리지 인센티브를 받고 만족하고 있다고 본다. 제대로 알고 보면 이런 에너지절약 인센티브제도가 얼마나 좋은 제도인지 알 수 있으며 관심을 가지고 실천 할 때에는 좋은 결과와 성과로 보답 받게 된다는 실이다. 기회를 찾지 않는 사람에게는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고 본다.

서울시 설명에 따르면 서울시 에코마일리지 사용방법은 에코마일리지 1점당 1원으로 마일리지 기부, 현금전환 및 지방세납부, 친환경제품 구매, 카드 포인트 적립, 아파트 관리비 납부, 에코머니 포인트, 모바일 상품권, 전통시장상품권, 티머니 충전권 등 다양하게 사용하실 수 있다. 이상과 같이 서울시 에서 운영하는 서울시 에코마일리지 에너지 절약 인센티브 지원 제도에 대하여 알아보았는데, 여러분들께서도 지금 당장 가입하시고 에너지 절약에 동참 실천하면 된다고 본다. 에코마일리지 관심을 갖는다면 서울시청 홈페이지(http://ecomileage.seoul.go.kr)에 가입하면 매달 전기, 수도, 도시가스(지역난방 포함) 사용량을 수집 및 종합적으로 관리하게 되며, 수집된 에너지 사용량을 6개월 주기로 체크하여 에너지 절감을 실천한 회원은 저탄소 활동에 재투자되는 인센티브를 제공받게 된다고 한다.

에코마일리지 실천하면 에너지도 절약하여 해당요금도 낮추고 낮춘 만큼의 인센티브도 받기에 돈 버는 제도라고 보아도 과언이 아니라고 본다. 자원절약 실천도 용기가 결단이 중요하며 반드시 실천으로 증명하면 된다고 본다. 우리가정이나 기업에서 에너지자원을 절약하면 지구환경과 생태계도 살리고 가정경제도 살리는 일거삼득의 경제효과를 거두는 좋은 정책이라고 본다. 가정에서 참여하여 얻은 에코마일리지는 기부를 통하여 우리사회를 훈훈하게 만드는데 사용할 수 도 있다고 한다. 지구온난화를 막아주는 단체에 기부하여 사막에 나무를 심어 사막화를 막을 수도 있고 소외받는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에너지를 전해주는 기부로도 활용된다고 한다. 이렇게 좋은 일에 기부하면 연말정산에서도 소득공제혜택이 가능하다고 하니 얼마나 좋은 정책적 제도인가 싶다.

에코마일리지제도는 점점 확산되어 산업전반과 생활전반에서 실천되어지고 있어 다양한 방법과 제도로 지원되고 있는 만큼 나의 생활과 가정에서 실천 가능한 에코마일리지를 가입 실천하면 바로 예산과 공공요금이 절약되는 효과가 있는 만큼 가입하여 실천하면 가정도 사회도 국가도 윤택하고 부강하게 만드는 제도로 나부터 에너지절약을 실천한다는 의지와 노력이 우선되어 지구도 살리고 환경도 개선하고 가정경제도 부유하게 되기를 아울러 바라고 기대한다.

글쓴이/ 정병기 < 중랑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