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 있어서 '변명'은 전혀 쓸모가 없다.

버려라.

변명이 필요한 순간 바로 실행하라.

변명은 변명에 불과하고 변명은 또 변명을 낳는다.

변명은 실행과 성공을 동시에 늦춘다.

불만과 불평의 씨앗이고 실패를 증폭시킨다.

'변명'은 인생의 독초다.

- 방우달의《마음 풀고 가라, 다친다》중에서 -

변명은 자기반성의 반대쪽에 자리하고 있다.

변명을 즐기고 자기반성이 없는 사람들의 특징이 있다.

남들은 진실을 훤히 꿰뚫고 있는데

자신만이 눈 감고 아웅 한다.

현실을 직시하는 사람들은 대개 진실하다.

변명이 많은 사람일수록 거짓된 삶을 사는 이가 많다.

오래 가지 못한다.

변명은

우물 안 개구리의 시각으로 살아가게 만든다.

벌써 칠월 마지막 주 월요일 이네요.

오늘도 많은 비가 온다는 예보가 있네요.

피해없도록 주의하시고

여유있는 하루 보내시길요.

사랑합니다.

-성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