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감정을 적절히 드러내는 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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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조성구 | 등록일 | 2020-07-31 | 조회수 | 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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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을 적절히 드러내는 법 우리는 종종 불같은 격노와 얼음 같은 침묵 사이를 오가곤 하는데, 둘 중 어느 하나도 건설적인 태도는 아니다. 우리는 여러 번의 시행착오 끝에 감정을 적절히 드러내는 법을 배워야 한다.   - 메리 파이퍼의 《나는 내 나이가 참 좋다》 중에서 - 사람은 감정의 동물이지요. 불같을 때도 있고 얼음같을 때도 있고. 좋 을 때도 있고 바닥일 때도 있지요. 그런데 그 감정 표현의 기복이 너무 크지 않도록 경계해야 하지요. 오를 때는 하늘을 찌르고 떨어질 때는 한없이 나락으로 떨어지는 감정의 굴곡은 본인도 힘들고 남도 힘들게 하지요. 감정을 적절히 드러내는 법. 인생의 큰 숙제가 아닐까 싶네요. 선,후배 여러분! 칠월의 마지막 날 마무리 잘 하시면서 팔월의 계획 잘 세우시길요. 사랑합니다. -성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