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그냥, 웃는 얼굴''이 좋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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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조성구 | 등록일 | 2020-11-18 | 조회수 | 4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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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웃는 얼굴'이 좋다   세상이 아무리 어떻게 변한다 해도 늘 웃는 얼굴로 세상을 대하면 우리 삶도 밝게 변한다는 엄마의 말을 다시 한 번 되새겨 보았다. “왜 자꾸 웃어?” 초록이가 내 얼굴을 보면서 말했다. “그냥, 웃음이 나와.” 나는 창 밖을 내다보았다. 창에 비친 내 얼굴이 환하게 웃고 있었다.   - 이미옥《가만 있어도 웃는 눈》중에서 -   웃고 싶어도 웃을 일이 자꾸 없어져 갑니다. 그래도 웃으라는 게 '엄마의 말'입니다. 경험을 통해 ‘웃으면 복이 온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웃을 수 있는 유일한 동물이라고 합니다. 웃음이 웃음을 낳고, 웃는 얼굴이 웃는 얼굴을 만듭니다. '그냥, 웃는 얼굴'이 좋습니다.   여러분! 오늘 이시간부터 많이 웃으려고 노력하면서 억지로라도 많이 웃어보자구요. 하하하하 사랑합니다. -성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