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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따사로운 햇살 포근한 바람 향긋한 꽃 내음
작성자 박성태 등록일 2025-03-06 조회수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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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3월 06일 木曜日

마음은 우리의 손으로 만질 수 없는 부분 입니다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만이 마음을 움직일 수 있습니다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비결은 먼저 마음을 주어야만 합니다

그리고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진실을 보여 주어야 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마음의 빗장을 열수 없습니다.

아직 날씨는 쌀쌀하지만 봄은 가까이 와 있으니

화사한 꽃 소식을 기다리며 좋은 생각들 많이 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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