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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春三月 아홉번날 봄 香氣가득 담아서
작성자 박성태 등록일 2025-03-09 조회수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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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3월 09일 日曜日

꽃 소식도 들려오고 이젠 봄이 오나 봅니다.

포근한 봄 날이 정말 많이 가까와진것 같습니다.

웃고 웃는 얼굴엔 福이 온다고 합니다.

얼굴을 펴면 印象이 좋아지고  허리를 펴면 일상이 좋아지고  마음을 펴면 人生이 좋아 진답니다.

웃는얼굴은 삶을  즐겁게합니다.

봄 햇살처럼 부드러운 미소로 행복한 오늘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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