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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산과 들을 보듬어 새싹을 틔워주고
작성자 박성태 등록일 2025-03-16 조회수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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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3월 16일 日曜日

3월에 세번째 주말 입니다.

세상은 노력하는 만큼 잘 살게 되고  사랑하는 만큼 아름다워 지며

가슴을 여는 만큼 풍족해 지고  참는 만큼 성숙해집니다.

세상에서 가장 힘든일 중  하나가 바로 "인간관계"인것 같습니다.

주위 사람들과 조화로운  상태를 유지하면서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며 살아간다는 것은  말처럼 그리 녹룩한  일이 아니기 때문 입니다.

오늘 비록 힘들어도 내일을 위해 오늘 주어진 삶에 최선을  다한다면 내일은 색다른 희망으로 

우리에게 다가올 것입니다.

이번 비로 인해 불청객 황사와 미세 먼지는 사라질 듯 합니다.

오늘은 많이 웃는 행복한날  휴일을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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