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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우리 인생은 늘 일기 예보와 같습니다.
작성자 박성태 등록일 2025-06-30 조회수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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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30일 月曜日

6월 30일 마지막 날 아침 인사 드립니다.

장마라고 하는데 비는 내리지 않고 폭염입니다.

여름도 어느덧 한달이 지났습니다

6월 마지막날 알차게 잘 마무리 잘하시고

새로운 절반의 시작인 7월은 새로운 희망으로

힘차게 출발하시길 바랍니다^^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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