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김치찌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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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조성구 | 등록일 | 2021-09-08 | 조회수 | 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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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찌개   한여름 어머니 몸에서 배어 나온 땀 냄새 같은 아무리 입맛이  없어도 좋습니다. 우울한 날, 의욕을 잃은 날도  괜찮습니다. 아내나 엄마가 끓여주는 김치찌개  하나면 밥 한 그릇 뚝딱이지요. 볼에 화색이 돌고  기운이 나고. 마음도 편안해 지는것을 니낄 수 있지요.   오늘은 가을비가 그치고 햇살이 뜨거웠지요. 오늘도 남은시간 즐거움으로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사랑합니다. -성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