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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숨 쉬면서
작성자 이인상 등록일 2025-01-09 조회수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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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숨 쉬면서 살아온 우리 조상의 어머니들, 얼마나 한이 많을까요?

 

숨 도 크게 쉬지 못하고 장손 집안의 며느리는 1년에 제사상을 12번 이상은''

 

쉬 지않고 차렸을 거예요' 거기다가 동네 사람들은 제사 지낸 것을 다 알고''

 

면 전에 모여 아침상을 차려내는 것을 국민핵교 시절에 보아 왔었지요''

 

서 운한 것이 있어도 맏며느리는 모든 것을 참아내야 하고, 아래 동서들 챙겨야

 

      하고' 시부모 공경해야 효성스런 며느리로써 그 집안의 장손 며느리였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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