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보도자료] 16개국 향군회장, 평화·안보협력 위한 첫 공동성명 채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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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홍보실 | 등록일 | 2025-07-28 | 조회수 | 376 |
| 파일첨부 | 2. 테일러 기조연설(연합사).jp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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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결과 : KBS 등 9개 매체      6·25참전국 향군회장, ‘한반도 평화 정착 공동성명’ 채택                     -  ‘2025 서울 국제향군 포럼’서 글로벌 안보 협력 다짐 -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신상태, 이하 향군)가 주관하고 국가보훈부가 후원한 ‘2025 서울 국제향군 포럼’이 7월 25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열렸다.   “국제 평화와 안보를 위한 전략적 협력 동반자로서 재향군인회의 역할과 비전”을 주제로 한 이번 포럼은 6·25전쟁 참전 22개국 중 16개국 향군회장들이 평화와 안보협력을 위한 첫 국제 공동성명서를 채택하는 역사적인 자리였다. 또한 61개국(22개 참전국+39개 물자지원국) 외교·군사 및 유엔사 대표, 합참, 국회의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대화와 토론의 장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   신상태 회장은 개회사에서 “한국전 참전국들의 연합은 과거의 영광에 그치지 않고, 미래 평화를 위한 강력한 기반이 되어야 한다”면서 “오늘의 이 포럼을 시작으로 자유·평화·협력의 가치를 공유하는 전 세계 참전국들과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하고, 이를 위해 국제향군 포럼을 매년 정례화해 연대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향군과 16개국 향군회장단은 공동성명서에서 ▲ 6·25전쟁 당시 함께 싸운 국가들의 연대와 희생을 기리고 이를 계승할 것, ▲ 재향군인회가 평화 사절로서 국가 간 협력과 상호 이해 증진에 앞장설 것, ▲ 한반도 평화와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상호 협력과 정보·인적 교류를 확대할 것, ▲ 참전용사와 가족에 대한 예우와 기억 사업을 강화하고 미래 세대와 공유할 것 등을 선언하며 향후 글로벌 안보 공조를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이날 6·25참전국 향군회장들은 패널로 발표와 토론을 통해 국가별로 국제 평화를 위한 노력과 협력을 다짐했다. 대한민국 향군 황원동 공군부회장은 “국제 안보 위협이 다변화하는 오늘날, 향군은 국가안보 역량을 강화하고, 참전국 향군과의 민간 차원의 국제협력을 통해 평화 구축에 앞장설 것”을 강조했다. 룩셈부르크-한인회 박미희 향군회장은 “한국전쟁에 참전한 85명의 룩셈부르크 자원병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미래세대에 그들의 이야기를 전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며 “참전의 역사와 평화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고 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한국전 참전용사회 로우 향군회장은 “참전용사와 그 가족을 위해 한국 재방문 프로그램을 비롯해 다양한 활동과 미래 세대를 위한 평화교육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했다. 스웨덴 한인회 에릭슨 향군회장은 “한-스웨덴 우호 증진을 위한 교류와 참전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념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겠다”며 “앞으로도 국제사회와 협력하는 민간외교의 가교 역할에 최선을 하겠다”고 했다.   향군 관계자는 “6·25 참전국 향군회장들이 직접 참여한 패널 토론과 공동성명서 채택은 이번 포럼이 단순한 외교적 만남을 넘어, 연대와 협력의 새장을 여는 계기가 되었다”며, “향군은 이를 기반으로 세계 각국과의 민간외교와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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