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보도자료] 대학생 국토대장정, 호국정신·한미동맹의 의 되새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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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홍보실 | 등록일 | 2025-07-03 | 조회수 | 219 |
| 파일첨부 | 해단식(2).jp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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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생 국토대장정, 호국정신·한미동맹의 의 되새겨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신상태, 이하 향군)가 주관한 ‘제15회 대학생 국토대장정’이 6월 30일, 경기도 평택 해군 제2함대사령부에서 해단식을 끝으로 7박 8일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6·25전쟁 75주년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국내 대학생은 물론 해외 거주 대학생과 주한미군, 한국군 장병들이 함께 참여해 호국정신의 가치와 한미동맹의 굳건함을 몸소 체감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특히 대장정 기간 중 한미 장병이 동행하는 행사들이 이어지면서, 양국 장병 간의 우정과 연대는 물론 자유를 수호하는 공동체로서의 의지가 다시금 확인됐다. 향군은 해단식에서 이 같은 행사에 적극 참여한 육군 제51보병사단 기동대대 및 주한 미 8군 사령부 장병들에게 감사장을 수여하며 한미동맹 강화에 기여한 데 대해 감사를 전했다.   이번 국토대장정은 강원도 고성의 통일전망대에서 출정식을 갖고 호림유격전적비 참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들어갔다. 참가자들은 육군 12사단을 거쳐 제8전투비행단 블랙이글스 견납고 견학, 백암산 케이블카 탑승, 평화의 댐과 제2땅굴 등 분단과 안보의 현장을 걸으며 현장 체험을 이어갔다. 이어 해군 2함대사령부까지 육·해·공군·해병대 각 군부대를 방문해 병영체험을 하며 국군 장병들의 노고를 체감하고 안보의식을 다졌다.   특히, 대장정 마지막 날에는 한미 장병 60여 명과 함께 오산 유엔군 초전기념관을 찾아 6·25전쟁 당시 유엔군 첫 전투에 참여한 전사자들을 기리기 위해 위령비에서 참배하고, 나란히 행군하는 특별한 시간을 갖고 한미동맹의 가치를 되새겨 보는 기회를 가졌다. 이후 해군 제2함대사령부에서 천안함을 견학하고 전사자를 추모하며 엄숙한 분위기 속에 모든 일정을 마치고 해단식에 참석했다. 신상태 향군회장은 해단식에서 “무더운 날씨와 장마 속에서도 대장정을 완주한 대원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휴전선을 따라 걸으며 대한민국의 역사와 자연, 안보 현장을 온몸으로 체험한 이번 여정은 단순한 행군이 아니라 조국을 가슴 깊이 새기는 귀중한 시간이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학생 국토대장정은 향군이 지난 2008년부터 안보현장 체험과 나라사랑 교육을 위해 매년 진행해 온 행사로, 올해로 15회를 맞았다. 지금까지 총 1,660여 명의 대학생이 참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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