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보도자료] 백문이 불여일견... 역사 현장서 호국정신 기리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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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홍보실 | 등록일 | 2025-09-10 | 조회수 | 331 |
| 파일첨부 | 2. 서울중구회 활동.jp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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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문이 불여일견… 역사 현장서 호국정신 기리다재향군인회 광복 80주년 기념 각급 단위 전사적지 견학 행사순국선열의 희생·헌신 되새겨 광복 80주년을 맞아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되새기고 있는 대한민국재향군인회가 각급회 단위로 전사적지 견학 행사를 펼쳤다.   제주특별자치도 향군 회원 30여 명은 최근 백두산·만주·옌볜 일대 항일독립운동 전사적지 답사를 실시했다. 회원들은 독립군 양성의 요람이었던 신흥무관학교를 시작으로 윤동주 시인 생가, 명동학교 옛터 등을 견학하고 청산리·봉오동 전투 전적지를 둘러봤다. 중국과 북한의 접경지역인 두만강 도문지역에서 강 너머로 북한 주민들을 바라보는 시간도 보냈다. 김달수 제주도 향군회장은 “전사적지를 답사하면서 나라를 지키는 일이 얼마나 숭고한 것인지 새삼 깨달았다”며 “미래세대의 국가·안보관 정립을 위해 안보단체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특별시 중구 향군은 관내 자매학교인 성동공업고등학교 해군부사관학과 교사·학생 20여 명과 함께 해병대 연평부대를 방문했다. 참가자들은 부대 안에 보존돼 있는 북한 포격 도발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안보의 소중함을 되새겼다.  구영회 사무국장은 “장차 해군 간부로 성장할 군특성화고교 부사관학과 학생들과 함께 서해 최전방 부대를 방문하게 돼 의미가 남달랐다”면서 “학생들이 안보의식이 확고한 군 간부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밝혔다. 경기 시흥시 향군은 경기 김포시 애기봉 평화생태공원과 강화도 초지진을 견학했다. ‘시민과 함께하는 안보현장 견학’을 콘셉트로 한 이번 견학에는 시흥시민 10여 명도 동참했다.  참가자들은 애기봉 평화생태공원에 마련된 해병대 김포지구 전적비에서 묵념한 뒤 김포지구 전사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또 공원 전망대에서 북한 개성 시내 전경을 조망하며 분단의 현실을 마주했다.  이어 인천광역시 강화군 초지진으로 이동, 고려시대 대몽항쟁과 조선시대 병인양요·신미양요 역사를 되돌아보면서 외세의 침략에 대항했던 선조들의 호국정신을 되새겼다.  견학에 참여한 한 시민은 “안보와 평화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하루였다”며 “지역사회 시민들에게 유익한 프로그램을 마련해주셔서 감사하다”는 소감을 밝혔다. 향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여러 계층의 시민들과 함께하는 안보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하면서 지역사회 안보 공감대를 넓힐 방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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