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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보도자료] 향군 해외지회, 사회공헌활동·교류 활발...K-온정 나눔
작성자 홍보실 등록일 2025-12-02 조회수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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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일보」 바로보기

 

향군 해외지회, 사회공헌활동·교류 활발K-온정 나눔

 

호주지회, 한인양로원 정기 위문

미국 동부지회, 지역 결식아동돕기 후원행사 참여

미국 남부지회, 조지아주 재향군인의 날 퍼레이드서 한국전통문화 선보여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신상태, 이하 향군) 해외지회들이 재외동포 및 지역주민을 위한 봉사활동 및 문화교류·우호증진 행사에 적극 참여하며 향군과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는 데 앞장서고 있다.

 

#1. 호주지회, 한인 양로원 정기 위문선배 세대 노고 잊지 않겠다

호주지회(지회장 방승일)1114, 시드니 섬머힐 소재 윈더미어 한인양로원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어르신들과 함께 식사를 나누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파독간호사 출신 원수지 원장이 운영하는 윈더미어 양로원은 호주 내 유일한 한인 양로원으로, 74명의 어르신과 60여 명의 직원이 근무하며 한국 문화 기반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회원들은 한국 라면박스와 직접 만든 김밥을 양로원에 전달하였다. 호주지회는 매년 윈더미어 양로원을 위문 방문해오고 있으며, 올해 7월에는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정기적인 후원을 약속하였다. 방승일 지회장은 오늘의 우리를 있게 한 선배 세대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봉사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2. 미국 동부지회, 결식아동 돕기 행사 동참지역사회 후원금 전달

미국 동부지회(지회장 김인철)1025, 버지니아 버크레이크공원에서 열린 결식아동 후원 모금행사 및 이웃사랑 걷기대회에 참가했다. 지역사회 11개 학교 결식아동 대상으로 주말 급식을 지원하고 있는 투투웬티(2.20) 클럽(비영리단체)’이 주관한 이날 행사에서 김인철 지회장을 포함한 회원들은 후원금을 전달하고 행사 진행을 돕는 등 지역사회 나눔행사에 힘을 보탰다. 김인철 지회장은 해외에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향군의 정신을 행동으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3. 미국 남부지회, 조지아주 Veterans Day 퍼레이드서 베스트밴드상 수상

미국 남부지회(지회장 장경섭)118, 조지아주 재향군인의 날 협회(GVDA)가 주최한 44Veterans Day 퍼레이드에 참가해 뛰어난 문화공연으로 베스트 밴드상을 수상했다. 애틀랜타 미드타운 피치트리 거리에서 열린 이번 퍼레이드에는 지역 주요 인사, 예비역 단체, 일반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미국 남부지회는 애틀랜타 한국문화원(원장 양현숙)과 합동으로 사물놀이를 활용한 한국 전통문화 퍼포먼스를 선보여 현지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장경섭 지회장은 “K-문화의 위상을 실감하는 퍼레이드였다미국 재향군인협회 등 유관기관과의 꾸준한 교류로 민간 차원의 동맹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향군은 현재, 미국·호주·캐나다 등 13개국 24개 지역에 해외지회를 두고 있다. 각 지회는 한인사회 및 지역사회 봉사, 한국문화 홍보, 한국과의 우호 증진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며 민간 보훈·안보외교 전초기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향군은 앞으로도 해외지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글로벌 안보공감대 확산과 재외동포 사회 내 네트워크 강화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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