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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6.25전쟁 제51주년맞아 우방국 및 해외교포 참전용사 대거 초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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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재향군인회 | 등록일 | 2001-09-03 | 조회수 | 24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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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6월 일 6.25전쟁 제51주년 맞아 우방국 및 해외교포 참전용사 대거 초청 - 6월 21일부터 5박6일 일정으로 6개국 200여명 방한 - - 재향군인회에서 한국전 참전기념메달 및 평화의 사도증서 수여 6.25전쟁 제51주년을 즈음하여 미국 등 6개국 한국전 참전용사 135명(미국 60, 호주 34, 태국 17, 터키 13, 인도 7, 이디오피아 4)이 방한함은 물론 분단 이후 최초로 해외교포 참전용사 55명(미국 40, 캐나다 9, 호주 6)도 방한하게 된다. 재향군인회의 「우방국 한국전 참전용사 재방한 사업」 계획에 따라 5박6일(6. 21∼26) 일정으로 방한하게 되는 참전용사 일행의 주요일정은 6월 22일 판문점을 방문하여 세계유일의 분단국가의 안보실상을 체험하고, 이날 오후 6시30분에는 신라호텔 2층 다이너스티룸에서 李相薰 재향군인회장이 주최하는 환영행사에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 李 회장은 한국의 자유와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목숨을 걸고 싸워준 숭고한 희생과 공헌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한국전 참전기념메달"과 "평화의 사도증서"를 수여하게 된다. 또한 참전용사 일행은 23일 전쟁기념관(09:50∼12:00)과 경복궁(14:00∼16:00) 등을 관람하고, 24일에는 각 국가별 참전기념비 참배, 그리고 25일에는 6.25전쟁 제51주년 행사에 참석한다. 붙임 : 우방국 및 해외교포 참전용사 방한일정 1부 우방국 및 해외교포 참전용사 방한 --------------------------------------------------------------------------------- ▧ 기 간 : '01. 6. 21 ∼ 26 ▧ 인 원 : 188명 (해외교포 포함) ※ 해외교포 참전용사 : 55명 (미국 40, 캐나다 9, 호주 6) ▧ 주요일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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