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4월21일 대한민국재향군인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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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재향군인회 | 등록일 | 2001-09-03 | 조회수 | 31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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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3월 30일 4월 21일 대한민국재향군인회장 선출 - 이종구, 육동창, 이상훈, 김광해 출마 -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高重德)는 오는 4월 21일 실시되는 제29대 회장선거에 이종구(李鍾九, 35년생, 예육대장, 전 국방부장관), 육동창(陸東蒼, 31년생, 예육준장, 서울특별시 재향군인회 회장, 주식회사 「서전」대표이사), 이상훈(李相薰, 33년생, 예육대장, 전 국방부장관), 김광해(金光海, 43년생, 예육중령, 바른사회만들기 운동본부 총재) 등 4명이 후보자로 등록했다고 밝혔다. 재향군인회장선거는 지난 '94년 4월 향군창립 이래 최초로 경선에 의해 장태완 회장을 선출한데 이어 두번째 가지는 경선회장선거로, ◇4월 6일 입후보자 공고 ◇4월 6일∼4월 20일 선거운동 ◇4월 21일 선거 등의 일정으로 치루어질 계획이며, 재향군인회는 선거가 민주적이며 합법적인 절차에 따라 공명정대하게 치루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김동호 직능부회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선거관리위원회를 설치, 운영하고 있다. 회장 선거인은 전국 시.군.구회 이상 각급회 회장, 본회 및 시.도회 부회장, 중앙이사 등 3백70여명의 대의원들이며, 4월 21일 오후 잠실 향군회관 대강당에서 후보자들의 합동연설회를 가진 다음 투표에 의해 당선자를 결정하게 된다. ※ 붙임 : 입후보자 학력 및 경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