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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언론보도] 재향군인회, 지역사회 안전 위해 팔 걷었다
작성자 홍보실 등록일 2026-07-21 조회수 113
파일첨부 지역사회 안전봉사.jpg

※「국방일보」바로보기 

 

 

[예비역 광장] 재향군인회, 지역사회 안전 위해 팔 걷었다


경기 동두천시향군회원들이 지역 경로당 주변 배수로에 쌓인 쓰레기를 제거해 폭우에 대비하고 있다. 향군 제공
경기 동두천시향군회원들이 지역 경로당 주변 배수로에 쌓인 쓰레기를 제거해 폭우에 대비하고 있다. 향군 제공


취약계층·참전유공자 대상 
더위·폭우 대비 봉사 활동

대한민국재향군인회(향군) 산하 조직들이 불볕더위·폭우에 노출되기 쉬운 취약계층 및 참전유공자 보호를 위한 봉사활동을 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

경기 동두천시향군은 지난 6일 동두천시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관내 경로당 3곳을 대상으로 불볕더위·폭우 대비 안전지킴이 봉사활동을 했다. 회원들은 경로당 에어컨 필터를 분리해 먼지를 제거하고 작동 상태를 점검했다. 또 집중호우에 대비해 건물 주변 배수로와 빗물받이를 청소하는 등 시설 주변을 정비하고, 수박·생수·물티슈 등을 전달했다.

김석훈 동두천시향군회장은 “동두천은 수해가 잦은 지역인 만큼 지역사회 재해·재난 예방에 힘을 보태고자 이번 활동을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충남 아산시향군은 관내 6·25 참전유공자 방문 돌봄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5월 20일 시작된 돌봄 활동은 오는 11월 말까지 이어진다. 6·25 참전유공자와 유가족 등 160여 가구에 생필품·식료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있다.

특히 주거 환경 점검을 병행해 아산시와 충남동부보훈지청이 시행하는 ‘6·25 참전유공자 주거환경개선사업’ 대상 주택 선정을 위한 자료 수집에 일조하고 있다.
 

양성문 아산시향군회장은 “향군의 돌봄 손길이 참전유공자 어르신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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