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민 글짓기 공모전 심사 결과 발표”    6.25전쟁 73주년,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재향군인회에서 주관한 전 국민 글짓기 공모전에 참여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심사는 내.외부 전문 심사위원을 위촉하여, 심사 위원들이 개인 이름과 학교 등 일체의 인적사항을 알 수 없도록 비표 처리하여 최대한 공정하게 하였습니다.    많은 국민들이 글짓기를 통해 6.25전쟁과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담아 다양한 홍보와 함께 기간을 연장해 가면서까지 공모하였습니다.      그럼에도 공모한 인원이 적어서 부득이 심사위원들의 만장일치 동의하에 일반부를 제외하고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의 시상인원을 줄였음을 양지 바랍니다.      공정한 심사를 통해 정해진 기준에 의해 총 20명을 선정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전 국민 글짓기 공모전 심사 결과, 수상자를 소개합니다!
※ 글짓기 우수작은 코나스넷(konas.net)에 1일 2~3편씩 게재 됩니다.       구 분  | 수  상  | 이    름  | 공 모 작 품 명  | 초등부  | 최우수상  | 이 주 원  | 내가 누리는 자유와 행복  | 우 수 상  | 박 재 안  | 6·25 길을 걷다  | 장 려 상  | 전 가 원  | 모두의 평화를 위해 6·25를 잊지 말자  | 중등부  | 최우수상  | 이 호 진  | 영원히 그분들을 잊지 않겠습니다  | 우 수 상  | 김 려 은  | 매미소리  | 장 려 상  | 백 수 민  | 안보와 한미동맹  | 고등부  | 최우수상  | 정 연 수  | 우리가 빛내는 두 개의 별 : 6·25전쟁의    상처와 한미동맹의 우정  | 우 수 상  | 안 장 미  | 빛나는 희생정신을 잊지 말자  | 장 려 상  | 신 무 겸  | 국군장병 및 주한미군에 대한 감사와 존중  | 대학부  | 최우수상  | 이 가 현  | 우리 모두의 일  | 우 수 상  | 유 한 용  | 한미동맹의 가치와 필요성  | 장 려 상  | 이 은 지  | 굳건한 한미동맹은 우리의 미래  | 일반부  | 최우수상  | 함 오 숙  | 북한포로, 나의 아버지  | 우 수 상  | 방 세 경  | 혈맹으로 지켜낸 자유, 번영의 70년  | 우 수 상  | 김 융 희  | 할아버지의 소원을 되새기며  | 장 려 상  | 이 혁 진  | 명예제복 반기는 6·25 참전용사 아버지  | 장 려 상  | 한 마 음  | 미국에서 외친“같이 갑시다!  한국에서 외친 We go together!"  | 장 려 상  | 서 흥 수  | 육이오 생일  | 장 려 상  | 최 윤 호  | 6·25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 장 려 상  | 김 지 연  | 73년만의 포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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