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7일 무주재향군인회(사무국장,여직원,여성회원)은 어버이날을 맞아 몸이 불편하신 어르신들을 찾아가

귀반사와 네일아트 말동무 마사지 등 여러봉사를

하면서 또한 작은 손짓에도 기뻐해주시는 어머니들의 웃는 얼굴이 너무나예뻐보였습니다 .

재향군인회 여성회 조끼를 달라시는 한 어머니~~ 치매가 있으셔서 한번고집을 부리시면 말리지 못하신다고 하시지만

손톱에 예쁜 그림 그려드린다고 하니 잘 따라오시는 어머니~~ 항상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일주일에 한번씩 와주셨으면 좋겠다고 하시는 복지센터원장님 ~ 오늘 어르신들이 너무좋아하셨다고 꼭 부탁

하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