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기성세대는 유신이라는 과거를 다 거쳐 왔습니다.
부끄러운 고백이라면서 하는 고백은 유신과 타협한거 아닙니까?
타협한게 아니면 항거 하면서 감옥에 갔어야지요. 열우당의원님들 중에 유신아래서 항거하면서 감옥에 다녀오신 분이 과연 몇 분 이나 계실까요. 그런 분이 계시면 과거 유신에 대해서 강하게 반박 할수 있지않을까요. 그리고 박근혜대표가 유신을 한것도 아닌데 아버지가 한일을 딸이 한양 그렇게 치부를 해버리는 것 문제가 있네요.
연좌제가 폐지 된 걸 모르는 것 같아요.
한나라당이 그렇게 무서운가 보네요. 계속 과거를 들추고 아버지가 한 일을 가지고 딸에게 뭐라하는 걸 보니 민심얻기에 실패를 한 것 같습니다.
그럴 힘이 있으면 경제불안, 정치불안, 치안불안, 등등 불안감에 떨고 있는 국민을 위해서 신경 좀 쓰시죠.
쓸데없이 수도 천도하려는 생각은 버리고, 그 자본으로 경제를 살려요.
부동산으로 건설 경기 죽여놓고 수도 천도로 건설을 부양한다고 하니 이게 웬 말
입만 열면 어불성설 국민들이 옛날하고 다르다는걸 왜 모르시나
한심한 사람들.
국방장관에 민간인도 고려한다고 이건 또 웬 말. 개혁한다고.
국방부에 개혁성을 띤 인물이 한 사람도 없나.
한심의 극치를 달리는 사람들 정신 좀 차려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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