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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재향군인회(회장 곽철곤)는 7.13(월) 6.25전쟁 65주년을 맞이하여
메리스 사태로 연기됐던 6.25행사와 위로연을 개최하여 그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오찬을 하면서 참전용사와 안보단체 회원의 건승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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