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안보단체협의회(회장 채창수 전주시재향군인회장)에서는 전주시 12개 안보단체협의회 회장단등 40명은 2015.9.2(수)“북한의 생활상을 볼 수 있는 곳, 국가를 지킨 역사의 현장” 인 강화도 평화전망대와 전쟁박물관과 갑곶돈대등을

방문하였다. 견학을 통하여 북한의 실상과 남북 분단의 현장을 직접 목격함으로써 남북 대치중인 현 상황을 재인식,

안보의식을 고취시켰고 안보단체간의 상호 정보교류와 현안업무에 대한 토의를 함으로써 단체 상호간에

화합과 단합의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