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016년도 정기총회 언론보도내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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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 김제시재향군인회 | 등록일 | 2016-01-21 오전 9:33:06 | 조회수 | 440 |
(김제=국제뉴스) 조광엽 기자 = 김제시 재향군인회는 15일 김제향군회관에서 임원 및 회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제57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2015년 업무보고, 감사보고, 결산보고에 이어 2016년 사업계획 및 예산보고를 했으며, 2부 기념행사로 재향군인회 표창과 향군장학금이 김은성(김제중앙중 3학년)학생에게 전달됐다 이 자리에서 박영봉회장은 인사말에서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향군은 국가안보 제2의 보루로서 친북, 종북세력 척결과 국가안보 수호에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시 향군 회원들은 강한 응집력과 봉사자세로 시민들에 사랑받고 신뢰받는 향군으로써, 국가안보에 더욱 힘써나가야 한다" 고 말했다 또한 지난해 부족한 일들에 대해 개선 보완하고, 새로 맞이하는 2016년은 나라사랑 영호남 교류사업, 6.25전쟁 기념행사 및 향군의날 기념행사 등을 잘 치를 것을 결의했다. 한편 재향군인회는 김제지역 정회원 3450명이 지역봉사활동과 안보역군으로써 시민들과 발 맞춰 나아가는 시민안보교육, 올바른 국가관의 안보의식 고취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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