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식에서 임동열 회장은 안보는 우리의 생존과 직결되어 있는절실한 과제이며 안전이 보장되는 국가가 없으면 지금 누리고 있는

이 모든 행복은 한 순간도 존재 할 수 없다고 역설하고 새해에도 우리 모두는 국가 안보에 대해 고뇌하고 행동하고

회원 상호간 친목하고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올바른 국가관과 선진 사회의식을 선도하는 자랑스러운 향군가족이 되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표창은 본 회장 표창에 이종운 이사, 장학금은  고창북고등하교 강병규 학생이 수상하였습니다. 도회장 표창은 한달수 아산면

회장,  군회장 표창은 김만기 이사 여성회 이순희 회원께서 수상 하였으며 고창여중 최윤서 학생에게 장학금이 수여 되었습니다.

이호근 도의원, 장명식 도의원 축사와 고창군 재향군인회 회원들의 결의문 채택으로 성황리에 행사를 마무리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