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재향군인회 임원 안보 견학 2018 .4 .6 (금)  최 귀돌 회장 중심으로 읍.면.동 .여성회 시.이사회 청년회

80명 참석으로경남 통영시 충열사 .삼도 수군통영제영을 견학하였다 .

지금으로 보자면 해군총사령부 라고 볼수있고 임진왜란시 영웅 이순신 장군의 풍전등화의 나라에 대한 충절을 기리고 추모

하는 충열사 와  조선500여년간 27대 임금들중 가장 무능한 선조.고종을 곱을수 있겠지만, 왜적이 쳐들어 올것도 예상치 못하고

수많은 백성을 버리고 높은관직 관료들과   한양을 버리고 .개성.평양성이

함락되고  중국요동에 망명을 생각할 무렵 이순신이 해상권을  장악하여 서서히 역전하면서 그 유명한 명랑대첩에서

 큰 타격을 입히고 이후 도요토미 사망하면서 1598년11월 노량해전 끝으로 완전히 일본군은 패전 되었다.

임원 안보견학을 통해 나라 지도자의 역활과 국가의 안위을 다시 한번 되세기는 개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