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호국보훈달 첫날 6월 1일. 제15회 의병의날과 제119주년 소난지도의병항쟁기념행사의 날이기도합니다. 

금년엔 조기대선으로 많은행사가 자제또는 축소 취소가되어 저희 행사도 약식으로 간단하게 참배행사가  있었습니다.

초여름의 날씨와 주말이라 상당하게 복잡하고 어려운 가운데 오성환 당진시장과 서영훈의장, 심의수의원, 김종현 문화복지국장

서정미 국가보훈부 충남서부보훈지청장, 김영일석문면장과 노인회장, 부녀회장과 기관단체장 소난지도 임원들 석문면 장선경회장

그리고 저희 여성회장과 임원들이 참석하여 진행을 하였습니다. 간단한 참배행사와 의병총 주변을 거닐며 선조들의 호국정신함양, 그리고 나라사랑정신 소난지도의병항쟁의 역사적가치와 향후 계획과 발전방향을 서로 나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