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재향군인회에서 매주 금요일 마다 경로당 가정1리마을 찾아

 "밥퍼스" 봉사활동하고 있으며, 어르신들을 위해 지극 정성을 다해  음식을 준비 하였고,

또한 윤덕경 사무 과장께서 수박 2통을 전달 하여 어르신들께서 시원하게 수박을 드셨습니다.

어르신들께서 수박과 밥 잘 먹었고  고맙다고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향군 회원님들께서는 어르신들 안부와 건강을 살피며 풍성한 상차림을 준비 해주었습니다.

오태술 자문위원님께서 오늘 봉사자님들을 위해 시원하고 따뜻한 커피를 준비하여 주심에 다시한번 더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금일도 무더위 속에서도 밥퍼스 활동에 참여해주시는 향군 임원님들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무더위속에 항상 건강에 유의하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