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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몸 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등록자 의성군재향군인회
등록일 2004-03-16 오후 4:09:21 조회수 679
여러군에서 격려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칠곡군회 ,울릉군회, 영천시회, 영양군회, 청도군회, 사무국장님 그리고 간사님! 늦게나마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과찬을 주시니...... “有終의 美”란 말과 같이 끝을 잘 마치겠다는 일염입니다. 선임사무국장이 뒤진다는 기억을 남기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향군업무 잘하시고 추격해오는 사무국장님들 대할때면 언제나 힘이들고 두렵습니다. 선배값 못할까봐...... 모든일 더 잘해야하고 더 생각해야 하는 이 마음 이해바랍니다. 종이 한 장 차이입니다. 모든 사무국장님, 간사님께 건승을 빕니다. 의성군재향군인 사무국장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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