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시흥시회] 전남 함평군, 4월 안보 전적지 순례 실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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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자 | 시흥시재향군인회 | 등록일 | 2026-04-29 오후 3:07:33 | 조회수 | 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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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재향군인회(회장 권 찬) 회원 35명은 지난 4월 26일 일요일 전남 함평군 기각리 소재 기산공원에 위치한 충혼탑과 대한민국 무공수훈자(56명) 공적비 앞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며 안보 의식 및 호국 의지를 굳게 다졌다. 이번 행사는 3월 서해수호의 날 행사 개최 이후 지방의 숨은 안보 및 호국 시설을 찾아 산화 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국가와 지역을 위한 결연한 안보의식을 다지고자 함이다. 충혼탑의 <나라와 겨레 위한 얼의 탑> -「이 탑은 일제 통치와 6.25전쟁 등 나라가 어려움에 처해 있을 때 마다 나라를 지키고 바로 세우기 위해 목숨을 바쳤던 순국선열들의 거룩한 얼을 길이 간직하고 받들고자 12만 군민의 마음을 모았다.」는 글귀를 읽어 내려가며 개회사, 국기에 대한 경례, 애국가 제창, 순국 선열 및 호국 영령에 대한 묵념, 기념사, 안보 결의문 낭독, 향군구호 제창, 폐회사, 충혼탑 주변 환경정화활동 순으로 엄숙한 가운데 경건하게 진행했다. 전적지 답사 이후 함평군의 특산물인 함평한우를 재료로 한 함평육회비밥으로 맛있게 점심 식사를 한 후 함평엑스포 공원 일원에서 개최하고 있는 함평나비축제장에 입장해 꽃과 나비와 함께하며 따뜻한 봄의 정취속에서 힐링과 여유의 시간을 가졌다.
안보 전적지 순례를 마치며 손건철 시회 이사는“순국선열들이 지켜주시고 물려주신 이 아름다운 땅을 더욱 풍요롭고 행복한 곳으로 만들기 위해 우리 모두가 자유민주주의의 소중함과 결연한 안보의식을 가져야 한다.”소감을 전했고, 권 찬 시회장은“안보 전적지 순례를 통해 순국 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 정신을 다시 한 번 깊이 되새기며 우리 향군 회원 모두 한마음으로 굳건한 국가안보에 동참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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