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보훈의 달이 시작되는 첫날!! 6월 1일 제14회 의병의날 행사와 제118회 소난지도의병항쟁 추모 및 기념식이 시청 대강당에서 있었습니다. 시기적으로 바쁘고 힘든일정에 많은 내외빈이 참석해주셔서.. 성대하게 잘 마쳤습니다. 호국정신함양과 바른국가관 애국심고취에 최선을 다하는 당진시 재향군인회의 사업으로 매년 자부심과 긍지.. 그리고 자유와 평화를 누리며~ 지키며, 후손에게 더 큰 내일을 물려주기위한 다짐과 결의를 하는 시간이었다. 마영관 회장님과, 읍면동회장단회장 표종국회장님, 이희자 여성회장님과 회원님들 5월 31일 소난지도의병총을 찾아 참배와 오늘 기념행사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호국보훈의달~~~멋진시작으로 6월 6일 현충일 그밖의 호국안보행사에 많은 참여와 관심 성원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