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재향군인회(회장 오두석) 5.12일 남동구보훈단체장과 남동구청복지정책과장등을 포함 오찬을 겸한 간담회를 통하여 보훈단체의 역할과 위상제고를 위한 다양한 의견개진과 조치에 관한 논의를 하였으며 5월 월례회의(5.17)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향군사업과제 추진이 제한된 점 고려  향후 조직활성화(조직확장 및 정회원 확보등)와 현장중심의 호국보훈의 달 안보활동, 취약계층에 관한 지원사업 등을 심도있게 추진토록 하였고 아울러 정치의 계절에 정무적·실무적 관점에서 다양한 향군활동과 홍보를 통한 지보금 획득의 초석을 다지는데 모든 임직원이 최선을 다할것을 다짐하는 의미있는 회의를 실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