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부평구회) 부평서여자중학교 학생 대상 안보현장 견학 실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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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자 | 부평구재향군인회 | 등록일 | 2026-05-26 오전 10:57:16 | 조회수 | 73 |
인천광역시 부평구 재향군인회(회장 정재필)는 5월 22일 부평서여자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후세대 안보견학’을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에게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하게 하고, 분단 현실과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올바르게 인식시키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되었다. 이날 학생들은 강화평화전망대와 갑곶돈대, 그리고 강화 역사박물관을 방문하며 우리 민족의 아픈 역사와 안보 현실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강화도는 병인양요, 신미양요 등 역사적으로 외세의 침략을 막아낸 국방의 요충지이자, 현재도 북한과 마주하고 있는 접경지역이라는 점에서 안보교육의 현장으로 매우 큰 의미를 가진다. 학생들은 통일전망대에서 북한 지역을 직접 바라보며 분단의 현실을 피부로 느낄 수 있었고, 자유롭고 평화로운 일상이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니라는 점을 깨닫는 계기가 되었다. 무엇보다 학생들이 현장에서 보여준 진지한 태도와 높은 관심은 매우 인상적이었다. 설명을 경청하고 질문을 이어가는 모습 속에서 우리 사회의 미래에 대한 희망도 함께 확인할 수 있었다. 안보는 특정 세대만의 과제가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함께 지켜야 할 공동의 가치이며, 이러한 교육은 미래세대가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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