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마지막날인 10월04일 일요일 중증장애인거주시설(제주장애인요양원,제주케어하우스,장애인주간보호시설행복한쉼터)

예초작업을 다녀왔다. 코로나로 인해 어느때보다 가족이 그리워 외로이 추석을 보내야하는 요양원 가족들을 위로하는 맘으로 

풀베고, 쓸고, 담고 땀을 흘리고 왔다 
깨끗해진 모습을 보니 코로나19도 빨리 깨끗이 지나갔으면 간절한 맘이 가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