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육군 특전사 훈련부대 위문 및 특전사 충혼비 참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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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자 | 제주안보부장 | 등록일 | 2026-06-12 오후 5:34:06 | 조회수 | 2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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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회, 육군 특전사 부대 위문 및 특전사 충혼비 참배
- 제1공수특전여단 제3특전대대 방문해 위문품 전달... 귀소 길 한라산 관음사 인근 충혼비 찾아 순직 장병 추모 -
제주도회(회장 현유홍)는 12일, 제주에 주둔 중인 육군 특전사 제1공수특전여단 제3특전대대를 위문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하고, 이어 한라산 관음사지구 야영장 인근에 위치한 '특전사 충혼비'를 찾아 참배했다. 이날 현유홍 회장을 비롯한 도회 임직원 9명은 부대를 직접 찾아 장병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고, 100만 원 상당의 제주산 돼지 삼겹살을 위문품으로 전달하며 부대원들의 사기 진작에 힘을 보탰다. 육군 최초의 특수부대이자 현 육군특수전사령부의 모체 부대인 제1공수특전여단은 지역사회 안보 공감대 확산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특히 지난 5월 30일 도 향군이 주관한 ‘제13회 나라사랑 체험 한마당’ 행사에서는 특전사 홍보 및 체험 부스 운영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참여한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인기와 찬사를 받으며 행사를 빛낸 바 있다. 위문 일정을 마친 임직원들은 귀소하는 길에 한라산 관음사지구 야영장 주차장 인근에 조성된 '특전사 충혼비'를 찾았다. 이 충혼비는 1982년 2월 5일 오후 3시경, 대통령 경호 작전 중 심한 악천후로 발생한 항공기 추락 사고로 순직한 국군 장병 53명(육군 특전사 장병 47명, 공군 장병 6명)의 충정을 기리고자 특전사 장병들의 뜻을 모아 같은 해 5월 15일에 건립된 곳이다. 임직원들은 국가보훈부 지정 현충시설인 이곳에서 조국을 위해 청춘을 바친 순직 장병들의 고귀한 희생을 기리며 숙연한 마음으로 묵념을 올렸다. 현유홍 회장은 “밤낮없이 국가 안보와 도민의 안전을 위해 애쓰고, 향군 주관 안보 행사에도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준 특전사 장병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재향군인회는 도내에 주둔한 육·해·공군 및 해병대 부대를 지속적으로 찾아 장병들의 든든한 지원자로서 본연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밤낮없이 국가 안보를 위해 애쓰고 향군 주관 안보 행사에도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준 특전사 장병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아울러 조국의 푸른 하늘과 바다, 땅을 가슴에 안고 산화한 순직 장병들의 숭고한 영혼을 잊지 않고 도민 사회에 그 뜻을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도회는 매년 도내 주둔 군부대를 위문 방문하며 장병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지역 사회의 굳건한 안보태세 확립을 위한 민·군 유대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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